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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심폐소생술은 총 5가지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소생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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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장 안전과 환자 반응 확인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구조자의 상황이 안전한지, 감염 가능성은 없는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다가가서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봅니다. 의식이 있다면 환자는 움직이거나 소리를 낼 것이고, 반응이 없다면 심정지 환자로 간주하고 119에 신고해야합니다. 


2. 응급의료체계 신고

반응이 없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쓰러진 사람이 심정지 상태라고 판단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요청합니다. 주변에 큰 소리로 119에 신고하도록 도움을 요청합니다. 만약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는 직접 119에 신고합니다. 119에 신고할 떄에는 환자 발생 장소, 발생 상황, 환자 수와 환자 상태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만약 신고자가 심폐소생술을 전혀 배우지 않았거나 하는 방법은 잊은 경우라면 구급상황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스피커 통화로 구급상황요원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구급상황요원이 지시사항이 더 이상 없어서 끊으라고 할 때까지 통화 상태를 유지합니다. 


3. 호흡과 맥박 확인

호흡은 119 신고 후 확인합니다. 호흡 확인은 매우 어려우며, 특히 심장정지 호흡이 있는 경우, 심장정지 상황에 대한 인지가 늦어져 가슴압박의 시간이 지연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은 반응을 확인 한 후 반응이 없으면 119에 신고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요청한 후에 구급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라 호흡의 여부 및 비정상 여부를 판별해야 합니다. 호흡기 없거나 비정상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가슴 압박을 시작합니다. 의료종사자는 반응을 확인하고 비정상이라고 판단되면 119에 신고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요청한 후 맥박과 호흡의 여부 및 비정상 여부를 동시에 10초 이내에 판별해야 합니다.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심정지 상황으로 인식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비정상 호흡 중 판단이 필요한 중요한 호흡은 심장정지 호흡입니다. 심정지 발생 초기 40~60% 정도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고, 느리고 불규칙하게 헐떡거리는 양상입니다. 코골이나 헐떡임, 가끔 호흡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일반인 구조자가 심정지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맥박 확인은 일반인 뿐만 아니라 의료종사자에게도 어렵고 부정확합니다. 의료인도 심정지를 확인하고자 맥박을 확인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맥박 유무를 결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심정지가 의심되는 경우, 일반인들은 맥박 확인을 하지 않고 바로 가슴압박을 하도록 권ㄴ고합니다. 의료종사자는 맥박을 확인해야 하며, 성인 심장정지 환자의 목동맥을 확인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10초가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시작은 인공호흡보다 가슴압박을 먼저 시작하기를 권고합니다. 가슴압박으로 혈류를 효과적으로 유발하려면, 가슴 중앙에 있는 복장뼈(흉골)을 이등분했을 때 아래쪽 하부의 중간 부위를 강하고 규칙적으로, 빠르게 압박해야 합니다. 가슴압박을 할 때 손의 위치는 복장뼈의 아래쪽 2분의 1 부위입니다. 성인 심장정지의 경우 압박 깊이는 약 5cm, 속도는 분당 100~120회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가슴압박 이후 다음 가슴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으로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가슴의 이완을 최대로 해야합니다. 가슴압박이 최대한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가슴압박이 중단되는 기간과 빈도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ㄴ디ㅏ. 성인 심장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할 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은 30:2 비율로 시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2분마다 가슴압박을 교대해 주는 거이 구조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고품질의 심폐소생술을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기도유지 및 인공호흡

최근 2020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전과 같이 인공호흡을 하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먼저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가슴압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슴압박을 신속히 시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된 구조나는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 방법으로 기도를 개방합니다. 한 손을 환자의 이마에 대고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하여 환자의 머리가 뒤로 기울어지게 하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아래턱의 뼈 부분을 머리 쪽으로 당겨 턱을 받쳐주어 머리르 뒤로 기울이는 것입니다. 기도가 열리면 환자의 입을 열어 인공호흡을 합니다.


- 인공호흡 방법

1) 1초에 거쳐 인공호흡을 합니다.
2) 가슴 상승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의 일 회 호흡량으로 호흡합니다.
3) 2인 구조자 상황에서 전문기도기가 삽관된 경우에는 6초마다 1회의 인공호흡을 시행합니다.
4) 가슴압박 동안에 인공호흡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인공호흡을 과도하게 하여 과환기를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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